그림 과정

엘렌 예거_진격의 거인-(Eren Jaeger) _ エレン・イェーガー(Attack on Titan)

102drawing 2024. 9. 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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駆逐してやる!! この世から… 一匹残らず!!
구축해 주마. 이 세상에서, 한 마리도 남김없이!

 

 

 
 

이사야마 하지메의 만화 《진격의 거인》의 주인공.

월 마리아 남쪽의 미끼 구역인 시간시나 구 출신으로, 그리샤 예거와 카를라 예거의 아들이다. 이후 월 마리아 함락 사건과 어머니의 죽음을 눈앞에서 보고 이를 계기로 모든 적들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자신의 사상을 바탕으로 적에 대한 무한한 적개심과 극단적인 냉정함을 갖추고 있어, 보편적인 소년 만화 주인공들이 보이는 성장형 행보와는 크게 다른 것이 특징이다.

 
 

 

어렸을 때부터 상대의 머릿수에 개의치 않고 홀로 싸움을 서슴지 않았다.
그런 것치고는 이긴 적은 별로 없는 것으로 보이나,
그렇다고 져서 항복하지도 않았다. 몇 번을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불굴의 집념과 근성으로
아르민이 괴롭힘당하면 상대방이 물러날 때까지 맞서 싸웠다.
거드는 건 주로 항상 같이 다니던 소꿉친구이자 가족인 미카사의 몫으로,
깡패들은 엘런을 보면 "오늘은 반드시 때려눕혀 주겠다!"라고 말하며 벼르곤 했지만,
미카사를 보는 즉시 모두 도주했다.
이런 엘런을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냈던 한네스
`강인한 정신력을 가진 아이`라고 하며
자신도 가끔 겁이 날 정도로 집념이 강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사람의 목숨에 관해서도 그 사람이 자신과 어떤 관계에 있느냐에 따라 반응의 차이를 보인다.
자신에게 우호적이거나 자신의 편일 경우 그들이 목숨을 잃는 것에 대해 일일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동료애 또한 뛰어나기 때문에 훈련병단 시절 동안 동료라고
생각했었던 인물이 적인것으로 드러나자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친 적도 있다.

그러나 상대가 적이라 판단될 경우 가차없이 공격을 가하며
2부에서는 냉정함까지 더해져 적에게는 가차없는 모습이 더욱 부각된다.




 
 
 
https://youtu.be/G6JkqqG8o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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